부정렬증후군이란
잘못된 자세가 오래되면 척추와 골반의 정렬이 틀어져 몸의 균형이 무너지고, 목, 어깨, 허리, 무릎, 발목 등 전신에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런 상태를 부정렬증후군이라고 합니다. 근육과 뼈, 관절이 제자리에서 벗어나면 주변 조직이 붓고 순환이 나빠져 통증이 생기고, 가벼운 통증이 디스크나 퇴행성 관절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주변에서 이런 말을 들었나요
확인해 볼 점
- 어깨 높이가 다르다
- 등이 구부정하다
- 몸이 한쪽으로 기운 것 같다
- 목이 한쪽으로 돌아간 것 같다
- 걸음걸이가 부자연스럽다
- 안짱걸음이나 팔자걸음을 걷는다
- 허리가 들어간 오리 엉덩이처럼 보인다
- 거북목처럼 보인다
- 한쪽 바지가 더 닳거나 바지가 돌아간다
- 다리를 꼬면 한쪽만 불편하다
피해야 할 자세와 습관
- 고개를 숙인 채 오래 책, 컴퓨터, 스마트폰, TV를 보는 자세
- 다리를 한쪽으로만 꼬거나 허리를 빼고 앉는 자세
- 한쪽 다리로만 서 있는 자세
- 팔자로 걷고 배를 내밀고 걷는 자세
- 한쪽으로만 자거나 엎드려 자는 습관
- 옆으로 누워 TV를 보는 자세
- 한쪽 어깨로만 가방을 메는 습관
- 의자에 책상다리를 하거나 발을 올려 앉는 자세
- 테니스, 배드민턴, 골프 등 한쪽만 쓰는 운동만 하는 생활
검사
서서 찍는 전척추 X-ray, 골반·하지 X-ray, 발 검사, 체형 검사로 어느 부위가 얼마나 틀어졌는지 확인합니다. 어깨 높이 차이는 골반, 발의 불균형, 척추측만, 턱관절 문제 등 원인이 다양해 함께 살펴봅니다.
예방과 관리
- 가능하면 바로 누워서 자고, 옆으로 누울 때는 양쪽을 번갈아 합니다.
- 앉거나 서거나 걸을 때 아랫배를 넣고 귀, 어깨, 고관절, 무릎, 발목이 같은 선에 오게 합니다.
- 바닥보다 의자에 앉고, 다리를 꼬거나 올리지 않습니다.
- 1시간마다 가볍게 스트레칭합니다. 좋은 자세도 오래 유지하면 근육이 뭉칩니다.
- 모니터는 눈높이에 맞추고, 책은 독서대를 씁니다.
- 걷기, 스트레칭 같은 가벼운 운동을 하루 30분~1시간 합니다.
- 팔자로 걷지 말고 11자로, 일정한 보폭으로 걷습니다.
치료
증상이 진행된 경우 도수치료, 체외충격파, 신장분사치료와 함께 근력을 기르는 재활운동을 상태에 맞춰 진행합니다. 바른 자세 유지를 위해 족부 보조기나 자세교정기를 고려하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주 3회, 1~2개월 정도의 프로그램으로 시작하며, 기간과 비용은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몸의 균형이 걱정되신다면 체형 검사를 받아 보세요
진찰 후 필요한 검사와 치료를 안내해 드립니다.
이 페이지는 진료 이해를 돕기 위한 일반 정보이며,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치료 방법·기간·경과는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고, 모든 치료에는 통증·피부 반응 등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궁금한 점은 진료 때 의료진과 상의해 주세요.

